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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4

STYLE BOOK _ 나의 로맨틱, 샤넬♡ 출처 : 스타일렛(www.stylet.com) 작년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코코 샤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웠었던 것 같아요. 코코 샤넬의 일대기가 영화로 만들어지고 개봉할 즈음 만들었던 스타일북이랍니다. ^ ^ 여성들의 샤넬에 대한 욕망은 끝이 없지요 2010. 9. 1.
가을에 매혹적인 향수 신상 추천! 한 번 뿌리면 멈출 수 없어 몇 년 동안 화장대에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향수가 있다면, 그 향수의 매력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본래 향이 어떤 건지 기억도 안 날 만큼 오래된 향수의 자리를 가뿐히 메워줄 9월의 믿음직한 향수들이 반가운 건, 그것들의 중독성을 이미 경험했기 때문이다. +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이도르 EDP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풍부한 플로럴 향에 신비한 오리엔탈 향, 그리고 아르마니 브랜드의 정신을 간직한 고전적인 미를 담은 이도르를 창조해냈다. 병에 새긴 금빛 물결의 절제된 우아함에서 여전히 건재한 아르마니의 감성을 엿볼 수 있는 향수. fragrance 비터 오렌지, 서양배, 생강, 다바나→로즈 로우쿰, 재스민, 샤프란, 가죽 향→스타이랙스나무, 패출리, 베티버 50ml 9만원. + 겐.. 2009. 9. 16.
구름처럼 가볍고 햇살처럼 나른한 박지윤 메이크업 공개! blooming lips 블루 베이스의 톤 다운된 핑크 컬러를 입술에 정교하게 발라 창백한 스킨 톤을 한층 돋보이게 연출한 것. 1. 슈에무라의 글로우 온 M 핑크 32E 프레스드 타입의 치크 컬러로 아이섀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라벤더 베이스의 소프트 핑크 컬러로 보는 것보다 한결 부드럽게 발색되어 하얀 피부는 물론 태닝된 피부까지 모든 피부 톤에 잘 어울린다. 탄생한 지 25년 된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최근에는 무한한 크리에이션을 가능하게 할 아티스트 셰이드 5가지 컬러가 추가되었다. 5g 3만3천원. 2. 슈에무라의 노바라 컨실러 스틱 파운데이션 584호 이번 가을 시즌 출시된 컨실링 파운데이션으로 두껍지 않게 발리면서 잡티 없이 완벽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피부에 직접 쓱쓱 바를 수 있는 스틱 타입.. 2009. 9. 15.
말그대로 ''영원한'' 백을 뜻하는 퍼머넌트 백 명품브랜드의 상징이자 스테디 셀러. 말그대로 '영원한' 백을 뜻하는 퍼머넌트 백. 값비싼 가격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성들이 갖고싶어하는, 갖고 있는 퍼머넌트 백. 명품백을 갖고 싶다면 퍼머넌트 백부터 도전해보자. 1. 샤넬의 2.55 체인퀼팅 백 1955년 2월에 탄생된 샤넬 '2.55'백은 체인과 마름모꼴 패턴이 특징이다. 여자라면 누구나 인생에 한번쯤은 들어봐야 한다는 백으로 여성들의 영원한 로망으로 자리잡은 백이다. 다양한 소재, 칼라, 디자인이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고 있는 체인과 누빔처리 한 마름모 패턴, 금장과 은장으로 된 샤넬로고는 샤넬 '2.55'백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2~300 만원 가격대로 비싸지만 시간이 지나도 빈티지한 멋스러움과 클래식한 스타일은 영원할 것 같음을 보여주.. 2009.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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