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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13

[옴므] 벌써 패션계는 봄맞이! 미리 만나는 맨즈웨어 셔츠 분석 2011 스프링 맨즈웨어 컬렉션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셔츠 아이템을 제시했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베이직한 디자인의 셔츠를 기본으로, 다양한 프린트의 셔츠들로 스프링 컬렉션의 런웨이를 장식했다. 던힐과 꼼데 가르송, 그리고 드리스 반 노튼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브랜드들의 셔츠 아이템들을 분석해 본다. # 던힐 이번 시즌 던힐은 밝은 톤의 그레이, 블루를 메인으로 여러가지 컬러를 안정감 있게 조화시키며, 클래식한 던힐만의 절제된 테일러링의 진수를 보여줬다. 화이트는 기본, 옅은 블루와 라벤더 색이 감도는 파스텔 톤의 셔츠들이 주를 이뤘다. 디자인면에서 특별한 점은 없지만, 가장 클래식하고 기본의 드레스 셔츠를 보여줬는데, 자잘한 프린트, 스트라이프 무늬 등이 색감이 좀 더 들어간 넥타이와 보타이를 매치.. 2010. 9. 29.
[패션플로거] 달콤한 민트 컬러로 그의 마음까지 사르르 당신이 좋아하는 컬러는 무엇인가? 우리는 때론 상대편이 좋아하는 색상으로 그의 성격을 가늠해 보기도 하고 심심할 때면 컬러 테스트를 통해 본인의 숨겨진 성격을 알아보기도 한다. 여성들이 보는 매거진 뒷페이지에는 언제나 별자리와 함께 행운의 컬러가 써있고, 일상 생활 속에서 그 날의 기분을 남들에게 은근 표현하고 싶을 때 컬러를 이용하기도 한다. 이렇듯 일상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 컬러의 매력은 계절에 따라 기분에 따라 혹은 상황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당신 주위를 맴돈다. 오늘 소개할 컬러는 바로 민트(Mint). 상상만해도 달콤하고 부드러운 컬러라 할 수 있다. 민트 컬러(Mint Color) 는 차분하면서도 보는 이의 마음을 달콤하게 녹이는 매력이 있다. 민트 컬러는 화이트 컬러와 매치할 때 색상의 매력이.. 2010. 7. 7.
[패션플로거] 2010년 에디터가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 밖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고 하늘은 흐리기만 하다. 하지만 마음은 벌써 코앞으로 다가온 여름 휴가지로 인해 뒤숭숭하기 마련. 에디터 또한 이번 여름휴가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을 돌아다니며 비치룩 패션을 구상하고 있다. 여름은 계절 특성상 어느 정도 몸매 노출을 각오해야 한다. 두꺼운 아우터로 꽁꽁 숨겼던 몸매를 결국 드러내야 하는 여름. 당신의 다이어트 계획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여성들의 다이어트 프로젝트는 1년 내내 지속되지만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시기는 바로 5월에서 6월이라 할 수 있다. 두달 남짓 남은 여름휴가를 위해 에디터는 운동을 시작했다. 헬스와 요가도 좋지만 음악을 좋아하기 때문에 재즈댄스를 시작한 에디터의 다이어트 성공여부는 아직 미정. ˚ 시원스러운 프린팅이 돋보이는 슬리브리스 탑 .. 2010. 7. 5.
[패션플로거] 아직도 수영복 쇼핑 고민만 하시나요?? 여름 휴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스타일렛 회원들을 위해 지난 2탄 모노키니 수영복과 뱃살을 감춰주는 쓰리피스 수영복에 이어 6월4주 곧 품절 리스트가 되어버릴 핫한 수영복을 소개한다. 1탄의 경우 프릴 디테일의 귀엽고 섹시한 수영복을 소개했으며, 2탄은 이효리 수영복이라 불리우는 모노키니 수영복과 쓰리피스 수영복을 소개했다. 반응은? 그 주 최소의 히트수를 기록했다는 정도면 스타일렛 회원들의 관심을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이번 주에 소개할 수영복은 그야말로 다양하다. 아직도 여름휴가가 다가왔음에도 쇼핑을 하지 못하고 고민만 하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긴 지루한 설명보다 상품 소개에 중점을 맞춰 제안한다. 고민 끝! 쇼핑 시작이다. 뽀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강렬한 색감으로 승부하.. 2010.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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