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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21

청순 귀족녀 소이현의 로맨틱 롱스커트 스타일 엿보기 전형적인 차도녀 이미지로 대중에게 각인되었던 소이현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글로리아’를 통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상처 받은 여린 여성부터 사랑을 위해 강해지는 여인의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연기하면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또한 극중 재벌가의 서녀 답게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데 자연스러운 굵은 웨이브와 니트, 모노톤 컬러 매치 룩은 ‘정윤서 스타일’로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순식간에 ‘워너비 스타일’로 등극한 그녀의 비결은 무엇일까? 그녀가 남자들의 이상형과 여성들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동시등극이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가늘고 긴 실루엣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을 완성하는 아이템은 바로 롱 스커트다. 긴 실루엣에서 뿜어져 나오는 드라마틱한 효과는 .. 2018. 7. 18.
아이돌부터 성인돌까지 패션계는 북극 탐험 중 패션계는 지금 차가운 빙산과 얼음이 끝없이 펼쳐지는 차가운 나라! 눈의 나라 북극(the Arctic)의 매력에 빠져있다. 상상만 해도 차가운 북극의 매력에 빠져버린 패션계는 퍼(Fur)와 부드러운 니트(Knit) 그리고 가죽 아이템이 믹스&매치 된 따뜻하고 포근한 디자인이 가미된 아이템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여성들의 로망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은 2010 F/W Fashion Show를 통해 알래스카에서 신을 법한 털로 뒤덮힌 겨울 퍼부츠와 퍼스커트 그리고 퍼모자 등 퍼를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rsum)' 또한 와일드한 버클 디테일의 스틸레토 무통부츠를 선보여 전세계 패션 피플들의 찬사를 받았다. 좌측부터) ˚ 고가의 폭스 퍼가 장식된 .. 2018. 7. 18.
You Can Do It! 170cm에서 180cm로. KBS의 토크 프로그램에서 ‘루저(Loser)’라는 표현이 나와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가뜩이나 작은 키로 고민과 스트레스를 받던 남성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비난을 가했다. 그만큼 남성들에게 ‘키’는 매우 예민하며 조심스러워 해야 하는 부분이다. 여성들이 말랐는데도 다이어트를 감행하듯이 남성들에게는 적당히 큰 키에도 불구하고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바로 ‘키’이기 때문이다. 남성들은 슈즈(Shoes)를 볼 때 우선적으로 디자인부터 보겠지만, 디자인만큼 세심하게 보는 부분이 그 신발의 굽 높이이다. 날이 가면 갈수록 여성들의 힐(Heel)은 높아져만 가기 때문에 키가 작은 남성들의 유일한 방패 막은 바로 굽 밖에 없다. 한 때 깔 창은 남성들에겐 없어선 안될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았었다. 깔창을.. 2018. 7. 18.
메리는 외박중 문근영 운동화 어느 브랜드? 메리는 외박중 문근영 레드 운동화 알톤 제품 2010.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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