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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쇼퍼홀릭

비키니를 여행지에 따라 다르게 입어야 되는 이유!

by MY STYLE 2009.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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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바캉스시즌을 앞두고 유독 여성들은 바빠진다. 몸매 관리에서부터 여행지에서도 절대 놓칠 수 없는 패션 스타일링까지. 바캉스 패션의 정점은 뭐니뭐니해도 비키니이다. 여성들의 로망 비키니는 누구나 한번쯤 꼭 입어보고 싶은 아이템이다. 체형을 커버할 수 있게 비키니를 입는 방법도 있지만, 여행지에 따라 비키니를 테마에 맞게 적절하게 입는 센스또한 필요하다. 

이번에 에디터가 소개하는 비키니는 트로피컬 분위기의 비키니와 럭셔리 한 비키니이다. 
시원함이 느껴지는 열대지방의 에스닉한 맥시드레스의 유행과 더불어 이국적인 분위기의 트로피컬 비키니는 바닷가나 휴양지 패션으로 적합하다. 
반면 럭셔리풍의 블랙 비키니와 섹시한 느낌까지 더불어 느껴지는 레오파드 무늬 비키니는 호텔 수영장이나 리조트 패션으로 적합하다. 

1. 열대지방 느낌의 플라워패턴 레이스 여성스러운 비키니  49,800원 [Covent Garden]
2. 시원한 그린과 정열적인 레드의 스타일리시한 비키니 36,000원 [LOVE by purple] 
3. 트로피컬 스트라이프와 오렌지 칼라 콤비네이션 비키니 59,000원 [VLANDA] 
 


1. 홀트 스타일로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49,800원 [People in New York] 
2. 럭셔리하면서도 섹시한 레오파드패턴의 비키니 49,800원 [People in New York]    
3. 핸드메이드니트가 돋보이는 핫트렌드인 T자형 원피스 비키니 79,000원 [VLANDA] 


 
출처: 패션 커뮤니티 스타일렛(www.stylet.com스타일링 아이템  에디터 강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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