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여성패션20

매혹적인 입술의 소유자 이시영, 그녀의 스타일 따라잡기 드라마와 쇼 오락 프로그램에서 털털하고 4차원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배우 이시영. 최근 드라마를 통해 '한국의 패리스힐튼'이라는 캐릭터로 대중들 앞에 나서기 전까지 그녀는 패션 분야에서 리더로 불리기엔 미흡하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자신만의 캐릭터를 대중들에게 확고히 인정받은 후 패션 감각 또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롱 웨이브 헤어 스타일에 블링블링한 액세서리 그리고 화려한 액세서리로 무장한 '부자의 탄생' 속 그녀의 모습은 충분히 매력적이었으며, 이는 바로 그녀가 착용한 의상에 대한 문의로 이어졌다. 그 후 이시영의 패션계에서의 위치가 달라졌다. 패션 브랜드 뿐만 아니라 뷰티 까지 선호도가 높은 연예인 중 한 명으로 꼽히면서 패리스 룩 뿐만이 아닌 다양한 스타일의 이시영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 2010. 9. 3.
짜증지수가 올라가도 연인과의 사랑전선을 지키는 스타일 올 상반기 인기 컬러 중 하나인 뉴트럴 컬러(Neutral Color). 스타일렛 매거진에서도 패셔니스타 김민희가 선택한 컬러로 소개된 적이 있다. 미장센 영화제에서 김민희의 뉴트럴 컬러 원피스는 여배우들 패션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선택이었다. 그녀의 패션 스타일은 아일렛과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로맨틱한 원피스와 내추럴한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수수하지만 결코 시선을 뗄 수 없었다. 블랙 혹은 레드 그리고 메탈릭 컬러의 경우 화려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지만 뉴트럴 컬러의 경우 편안함과 부드러움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라이트 블루, 라이트 베이지, 화이트 등 순수하고 가녀린 이미지를 표현해주는 뉴트럴 컬러는 피부색이 흰 여성의 경우 더욱 잘 어울리는 컬러라 할 수 있다. 또한 뉴트럴 컬러의 경우 자연의 색에서.. 2010. 9. 2.
커플링 더 이상 부럽지 않다! 솔로링 제안 에디터 회사는 패션 관련 회사이기 때문에 당연 여성의 비율이 월등히 높다.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서로의 패션 스타일이나 연애에 대해 경쟁과 관심이 있기 마련이다. 에디터의 경우 여중,여고, 대학교의 경우에도 학과 특성상 여성이 많은 관계로 여대나 다름이 없었으며, 직장 또한 여성들이 많은 환경에서 일하고 있기에 이런 눈에 보이지 않는 미묘한 감정과 경쟁 속에서 지내는 것이 너무나 익숙하다. ( ⓒ www.maad.co.kr ) 여성들의 세계에서 질투를 가장 많이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바로 연애일 것이다. 커플들 사이에서 그들만의 러브 스토리를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외롭다...는 단어가 생각난다. 커플들의 닭살 행각을 굳이 옆에서 보지 않더라고 여성의 손에서 반짝이는 커플링을 보고 있자면 솔로에게 .. 2010. 9. 2.
이번 가을 블랙(Black) 화보 속 스타가 되는 방법 패셔니스타들이 가장 선호하는 컬러 블랙(Black). 미술 시간 다양한 물감을 활용해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 낼 때 수많은 컬러를 동시에 섞는다면? 블랙홀처럼 이 세상의 모든 컬러를 흡수해버리는 블랙이기에 사람들은 피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이 컬러에서 느끼는지도 모른다. 패션 화보 속에서 시즌에 관계없이 발견할 수 있는 컬러 또한 블랙이다. 흔히 패션용어로 '쉬크하다'라는 찬사를 가장 많이 받기에 패셔니스타가 되고 싶다면 당연히 블랙 스타일을 소화해내야 한다. 블랙은 소재, 디자인 디테일, 실루엣에 따라서 그 매력이 무한하다. 섹시하게 보이고 싶은 여성, 절제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싶은 커리어우먼, 신비로운 로맨티즘을 표현하고 싶은 여성까지 어쩌면 여성들에게 블랙은 숨겨져 있는 매력을 찾을 수 있는 .. 2010. 9.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