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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10

커플링 더 이상 부럽지 않다! 솔로링 제안 에디터 회사는 패션 관련 회사이기 때문에 당연 여성의 비율이 월등히 높다.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서로의 패션 스타일이나 연애에 대해 경쟁과 관심이 있기 마련이다. 에디터의 경우 여중,여고, 대학교의 경우에도 학과 특성상 여성이 많은 관계로 여대나 다름이 없었으며, 직장 또한 여성들이 많은 환경에서 일하고 있기에 이런 눈에 보이지 않는 미묘한 감정과 경쟁 속에서 지내는 것이 너무나 익숙하다. ( ⓒ www.maad.co.kr ) 여성들의 세계에서 질투를 가장 많이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바로 연애일 것이다. 커플들 사이에서 그들만의 러브 스토리를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외롭다...는 단어가 생각난다. 커플들의 닭살 행각을 굳이 옆에서 보지 않더라고 여성의 손에서 반짝이는 커플링을 보고 있자면 솔로에게 .. 2010. 9. 2.
9월의 패션법칙! 라스트터치(Last Touch) 쥬얼리슈즈 슈즈와 쥬얼리. 알고보면 이 둘 사이에는 공통점이 많다. 수천개의 슈즈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결코 멈출 수 없다는 욕망, 킬힐(Kill Hill)이라는 무서운 명칭에도 흔들리지 않는 인기 그리고 유명한 명언 '좋은 구두는 여자를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까지 슈즈는 여성에게는 마력이라 할 정도로 위협적이다. 그리고 모든 여성들이 슈즈 못지않게 집착하는 쥬얼리 또한 평생 모은다해도 결코 만족할 수 없는 위협적인 패션 아이템이다. 만일 이 둘이 만난다면 그 매력은 상상을 초월할 것은 자명한 일! 지난 여름 쥬얼리 슈즈에 대한 열풍이 가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름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해주었던 쥬얼리 슈즈는 이번 가을 더욱 강렬한 디테일과 가을 컬러로 돌아왔다. 무난하다 못해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데님 .. 2010. 9. 2.
걸어다니는 화보 한예슬! 그녀의 패션 스타일 따라잡기 주말 내내 쏟아지던 비의 영향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다. 바야흐로 트렌치 코트를 입고 분위기 있는 카페에 앉아 따뜻한 커피를 한 잔 즐기고 싶은 가을이 시작되었다. 패션 브랜드와 스타들이 함께 하는 가을 패션 화보를 한 장 한 장 넘기는 것은 이번 9월호 패션잡지에서 누릴 수 있는 기쁨이다. 현란한 프린트와 과도하다 싶을 정도의 노출이 함께 하는 여름 화보 보다는 트렌치 코트와 블랙 드레스로 우아한 룩을 연출하는 패셔니스타의 화보가 대중들의 마음을 흔든다. 온라인 뉴스와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되고 있는 가을 패션 화보 속 스타들의 아이템을 하나하나 분석해 보았다. 1탄 _ 패셔니스타 한예슬. 프랑스를 반하게 하다! 먼저 럭셔리 패션의 결정체라는 찬사를 받은 한예슬의 프랑스 파리 방문을 통해 공개.. 2010. 9. 1.
한번쯤 소장하고 싶은 빈티지(Vintage) 액세서리 지금 패셔니스타가 되기 위해 반드시 구비해 놓아야 할 패션 아이템이 있다면? 자신의 체형을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는 데님 팬츠, 신는 순간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스니커즈, 시선이 두렵지 않은 킬힐 그리고 마지막 빈티지 액세서리가 아닐까 싶다. 패션리더로 불리는 스타들의 스타일을 보면 데님 팬츠와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할 경우 심심한 룩이 되지 않도록 저마다 개성있는 패션 액세서리를 반드시 선택한다. 남성의 경우 백팩이나 가죽팔찌, 여성의 경우 네클리스나 브레이슬릿과 같은 액세서리 혹은 스카프 등이 바로 그 예이다. ˚ 발목까지 떨어지는 핏으로 살짝 롤업해 입는 빈티지 데님 팬츠 29,000원 스타일난다 제품 (상품명 : 리얼빈티지 찢어진P) 다가오는 가을 시즌에는 여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신상 데님 팬츠들이 .. 2010.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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