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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9

[IT아이템!] 지금 온라인에서 가장 인기있는 코트는? 이번 겨울 퍼(fur)장식이 있는 코트에 미쳐보자! 전체적으로 퍼 장식이 된 코트는 실루엣을 따지는 여성들이라면 당연히 꺼려할 것이다. 그래서 나온 것이 럭셔리해 보이면서 따뜻해 보이는 ‘퍼 트리밍’ 장식의 아이템이 각광을 받고 있다. 트리밍 장식은 목, 소매, 코트 끝자락 등 다양한 퍼로 옷을 마무리해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다. 패션커뮤니티 스타일렛(stylet.com): 잡지보다 쉽고 재밌는 패션을 즐겨 보세요! 매거진 바로가기 2009. 11. 24.
올 겨울, 남자친구를 잊게 만드는 퍼(FUR) 베스트! 어쨋든 럭셔리하게~ 퍼 베스트 올 겨울, 침체되었던 경기가 슬슬 풀린다는 소식때문일까? 날씨가 매섭게 추워 지지도 않고 있는데 다들 퍼(FUR)에 대한 욕심이 대단하다. 럭셔리의 대명사이자 마담 패션의 최고봉이었던 밍크 코트나 폭스같은 값비싼 아이템들도 작년보다 많이 팔리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퍼 베스트의 인기는 과히 놀라울 정도로 뜨겁다. 작년에 한창 인기를 끌때만 하더라도 그래도 왠지,,,,라고 망설이던 주변인들도 있었는데 요즘엔 너나 나나 할 것 퍼 베스트 하나쯤은 구매하는게 필수. 코트보다 가볍고 레이어드 하기도 편한 뿐만 아니라 올 시즌엔 다양한 스타일로 퍼가 선보이고 있으니 퍼 베스트의 인기가 올라가는 것은 당연하기도 하다. 게다가 윤은혜, 최강희 등등 많은 패셔니스타들이 멋지게 소화하고 있는 .. 2009. 11. 13.
[IT!아이템!] 목도리? 머플러? 촌스러 이젠 스누드가 대세! 잇(IT)걸들의 필수품! 스누드 넥 워머, 2웨이 니트, 터틀 워머, 멀티 니트 등등등 말도 많고 이름도 많았던 그것의 정체가 결국은 스누드라는 이름으로 판명되었다. 동그랗게 말려 목에 두르거나 후드처럼 머리를 감쌀 수 있었던, 머플러라고 하기엔 짧고 워머라 하기엔 스타일리시한 뭐라 이름 불리었는지 아리송했던 아이템 말이다. 목도리처럼 과도하게 목을 조이지 않고도 따뜻하고 평범한 옷에 걸지기만 해도 스타일리시하게 변신시켜 주는 스누드야 말로 돈 안들이고 멋스럽게 할 수 있는 칩 앤 시크 아이템! 게다가 조금만 손재주가 좋다면 직접 만들어볼수도 있으니 그야 말로 애착이 가지 않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럭셔리한 걸이라면 퍼로 된 스누드를, 캐주얼한 걸이라면 니트 스누드를 목이 짧은 사람은 길게 늘어지는 스누.. 2009. 11. 13.
올겨울 놓치지 말아야 할 2가지 코트로 8가지 연출하기 are you ready? 한번 구입하려면 가격이 만만치 않은 코트, 그만큼 다양하게 활용해야 억울하지 않다. 이번 시즌 놓치지 말아야 할 2가지 코트로 연출한 8가지 방법. (왼쪽부터) H라인 원피스와 비드 장식 팬츠의 믹스앤매치. 지퍼 디테일 원피스는 가격미정 바네사 브루노, 니트 소재 롱 장갑은 7만9천원 시스템, 레더 스트랩 시계는 가격미정 마크 제이콥스 by 포실코리아, 스팽글 장식 스키니 팬츠는 가격미정 시위, 롱부츠는 가격미정 에스카다 스포트. 스터드·퍼 장식의 패션 소품으로 트렌디함 강조. 스터드 장식 티셔츠는 21만9천원 시스템, 스트링 디테일의 블랙 컬러 레깅스는 가격미정 튤립스타 at 레벨파이브, 퍼 머플러는 가격미정 구호, 레더 소재 베레는 38만원 닐바렛, 프린지 디테일이 특징인 .. 2009.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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