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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걸2

미드 <90210> 패션 따라잡기! 은 부유하고 방탕하고 한심하고 때론 가여운 10대가 나오는 드라마의 시작이었다. 와 이후, 역사상 가장 성공한 90년대 드라마가 으로 다시 돌아왔다. 90년대를 과 함께 보내지 않았어도 상관없다. 지금부터 보면 된다. (왼쪽부터) 스핀오프인 의 주인공 셰네 그라임스, 애널린 맥코드, 제시카 스트룹. 셰네 그라임스가 입은 톱은 디젤 블랙 골드, 진은 톱숍, 슈즈는 알렉산더 왕 for 마놀로 블라닉, 목걸이는 샤넬. 애널린 맥코드가 입은 드레스는 마이클 케일, 타이츠와 부츠는 샤넬. 제시카 스트룹이 입은 재킷은 3.1 필립 림, 드레스는 알렉산더 왕, 벨트는 프린 by 쏜튼 브레가찌, 보타이와 슈즈는 샤넬, 레깅스는 아메리칸 어패럴. 드라마 의 새로운 버전인 에서 실버 역을 맡은 제시카 스트룹이 스포츠카들을.. 2009. 10. 13.
가쉽걸을 볼 때마다 시도하게 되는 제니 STYLE 가십걸의 귀염둥이 제니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시즌2에서 부쩍 자라 이제는 팜므파탈적 분위기를 발산하는 테일러드 맘슨은 블레이크를 재치고 헐리웃 잇 걸로 떠올랐다. 시즌 1에서는 파스텔톤의 귀여운 코트와 부드러운 메이크업으로 청순함과 귀여움이 돋보이던 그녀의 패션이 시즌2에서는 극중 제니의 심경변화를 반영한 듯 강렬하고 반항적인? 스타일이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아슬아슬한 사춘기의 소녀의 심정을 반영하듯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속에 제니의 모습은 어른이 되고 싶은 소녀의 바람을 표현한 듯. 화려한 블론드 헤어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스모키 메이크업과 Rock 적인 요소가 반영된 패션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100m 앞에서도 눈에 띌 듯하다. 시즌2에서 선보이는 제니의 룩은 블랙 컬러의 고스룩과.. 2009.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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