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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3

갑자기 소개팅이 잡혔다면? 3만원으로 해결하는 추천 아이템! 3월이 시작되었다. 뜨거운 열기 속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허탈감에 빠져있을 커리어우먼과 대학생들에겐 순식간에 찾아올 봄과 소개팅 이라는 두 단어를 주목해야 한다. 주말 강원도는 폭설 주의보가 내렸고, 서울의 3월 첫째주 출근길은 어두운 구름이 하늘을 덮었지만 당신 마음속까지 어두울 필요는 없다. 이런 날씨 일 수록록 당신의 상큼한 메이크업과 화사한 웃음을 빛나게 해줄 산뜻한 컬러감의 가디건이 필요하다. 피부톤이 동양인 특유의 노르스름한 경우에는 오렌지 혹은 연두 컬러의 가디건을 선택하고 하얀 톤인 경우에는 바이올렛, 그린 컬러의 가디건을 추천한다. 가디건 쇼핑 시 주의점은 주로 스타일링하는 하의를 생각해서 구입하는 것이다. 오피스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힙을 덮는 롱가디건보다는 허리선에서 딱 떨어지는 기본.. 2010. 3. 3.
올 겨울, 블랙 지겨워. 블팩을 피하는 코디법 공개 2009-12-18 melicha Fashion Diary 겨울이면 온통 블랙의상들 뿐. 올블랙을 피하긴 여간해선 어려운 것 같다. 요즘은 롱코트보단 엉덩이를 살짝 덮는 좀 짧은 길이의 반코트가 좋고 코트와 비슷한 길이의 이너로 코트 아래로 살짝 보일락 말락 하는 원피스+반바지 스타일이 좋더라. 이럴 때 검정 타이즈와 검정 부츠를 신으면 코트까지 검정이다보니 그럼 정말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올블랙이 되고 만다. 난 머리 색깔도 블랙이거든.-_- 아무튼..그런 올블랙은 좀 무시무시하단 말야.. 그래서 스타킹은 반투명으로 신어줬는데 뭔가 섹시하면서도 쉬크한 듯..그런 느낌이었다. 스타킹이 얇으니까 반 스타킹을 덧신어줬는데, 잔잔한 줄무늬가 올블랙 패션에 작은 변화를 줬다고나.. 그래도 올블랙의 무시무시함이 가.. 2009. 12. 22.
화이트 블라우스로 끝내는 코디전략! 여름이면 등장하는 화이트 블라우스. 화이트 컬러 아이템은 언제나 패션 리더가 되기 위한 첫 번째 필수! 아이템. 그 중에서도 화이트 블라우스는 여성들에게는 반드시 구비해 놓아야 하는 아이템이다. 화이트 블라우스의 매력은 바로 당신의 지적인 매력을 업그레이드 해 주는 동시에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게 해 준다는 것이다. 이번 여름, 화이트 블라우스 하나로 3가지 스타일링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with 쇼트 패셔니스타들을 주의 깊게 관찰한 당신이라면 요즘 유행하는 롤업 쇼트를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블라우스에 누드 컬러의 쇼트를 매치한 후 킬힐을 신는다면 트렌디할 뿐 아니라 그 누구보다 지적인 여인으로 변신할 수 있을 것. 쇼트 CelliGirl 19,800원 2. wi.. 2009.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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