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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0

단순한 선 몇개 그었을 뿐인데, Fashion TOP Item 일뿐이고 정말 단순한 선 몇개 그은것 뿐인데 그렇게 세련되고 예뻐 보일수가 없다. 일명 줄무늬라 불리우는 이 무늬는 옷, 신발, 가방, 귀걸이, 수첩, 그릇 등에 표현되어 우리 생활 속 여기저기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특히, 옷 차려입기 귀찮은 날에는 스트라이프티에 깔끔한 화이트 팬츠나 청바지를 입어주고 거기에 재킷하나만 걸쳐주어도 멋쟁이처럼 보일 수 있으니 이 스트라이프만큼 간단하면서도 실용적인 무늬가 또 있을까? 유명 쇼핑몰에서 예쁜 스트라이프 제품들을 모아놨으니 이 중 예쁜 아이가 보인다면 선택해서 스타일링 해보는건 어떨지. + 탑. (위 왼쪽에서부터) 1. 코코스트라이프t 17,000원/ 2. 페이트가게knit 29,000원/ 3. 해피마린t 19,000원 (모두 바가지머리 제품) 4. 흐르는단가라t 1.. 2009. 4. 3.
백을 쇼핑하기 전에 STAR를 카피하라!! 케이트 모스, 마돈나, 이효리.. 영국과 미국,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들이다. 스타들이 선택한 백은 다음날이면 베스트 셀러가 되어 날개돋친 듯 팔려나간다. 값비싼 명품백들도 스타들이 들어주면 없어서 못구할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된다. 스타들은 어떤 백을 들고, 어떤 백을 유행시켰을까. 1. 케이트 모스 - 발렌시아가 라리아트, 데이백 케이트 모스의 파파라치 사진에서 발렌시아가 백을 든 그녀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발렌시아가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한다. 데이백 뿐만 아니라 라리아트 백까지 시크하면서 빈티지한 그녀의 패션과 발렌시아가 백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 2. 마돈나 - 셀린느 부기백 1940년 때 춤 출때 유행한 '부기우기'재즈에서 이름을 따온 '부기우기백'.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군인들의 의상.. 2009.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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