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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5

9월의 패션법칙! 라스트터치(Last Touch) 쥬얼리슈즈 슈즈와 쥬얼리. 알고보면 이 둘 사이에는 공통점이 많다. 수천개의 슈즈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결코 멈출 수 없다는 욕망, 킬힐(Kill Hill)이라는 무서운 명칭에도 흔들리지 않는 인기 그리고 유명한 명언 '좋은 구두는 여자를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까지 슈즈는 여성에게는 마력이라 할 정도로 위협적이다. 그리고 모든 여성들이 슈즈 못지않게 집착하는 쥬얼리 또한 평생 모은다해도 결코 만족할 수 없는 위협적인 패션 아이템이다. 만일 이 둘이 만난다면 그 매력은 상상을 초월할 것은 자명한 일! 지난 여름 쥬얼리 슈즈에 대한 열풍이 가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름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해주었던 쥬얼리 슈즈는 이번 가을 더욱 강렬한 디테일과 가을 컬러로 돌아왔다. 무난하다 못해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데님 .. 2010. 9. 2.
최여진이 제안하는 락포트 슈즈 컬렉션 베이식하지만 따분하지 않고, 편안하지만 지루하지 않다. 스타일과 편안함 사이의 완벽한 균형 감각을 유지하고 있는 락포트의 슈즈 컬렉션. PHOTOGRAPHED BY MOKE NA JUNG 과하지 않은 버클 포인트와 우아한 와인 컬러, 그리고 스웨이드 소재의 롱부츠. 아디프린과 아디프린+ 기능이 있는 이프온리 컬렉션-eberhart blvd 48만원. 러버 밴드를 매치해 실용성을 강조한 슬림한 라인의 앵클부q츠. 아디프린과 아디프린 + 기능이 있는 컴포트 크레이빙 컬렉션-pinsonnault path 30만원. 모카신 공법으로 만든 심플한 실루엣의 로퍼. 버건디 컬러와 스웨이드 소재의 매치가 클래식한 켈리 코너스 컬렉션-salinda 16만원. 클래식한 레이스업 스타일을 반짝이는 페이턴트 소재로 지루하지 .. 2009. 10. 6.
말랑한 젤리슈즈로 올 여름 말랑하게! Ralph Lauren Givenchy Marc jacobs 매 시즌마다 롱, 쇼트, 미니멀, 오리엔탈 등 유행하는 스타일이 변화하듯이, 각 계절에 따라 유행하는 소재 역시 변화하게 된다. 겨울에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보온용의 니트 소재의 아이템, 여름에는 투명하고 말랑한 젤리 소재의 아이템처럼 말이다. 올 여름에도 젤리 슈즈가 유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여러 디자이너들은 가볍고 시원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젤리 샌들을 선보였다. 올 여름 예쁜 젤리슈즈 하나씩 장만해보는 것은 어떨까. Chloe Topshop Fendi 출처: 패션 커뮤니티 스타일렛(www.stylet.com) 스타일링 아이템 2009. 7. 22.
변하지 않는 고귀한 매력 플랫슈즈 1 2 3 대세는 킬힐이라 하지만 클래식하고 고귀한 매력의 플랫슈즈는 변함없이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땀 한땀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진 정성과 한결같은 디자인으로 긴 역사를 가진 이 슈즈들은 그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이 될 정도로 몇 십년이 지나도 여전히 많은 여성들의 로망 아이템이 되고 있는데 여러 브랜드들 중 플랫슈즈의 대표 브랜드 몇 가지를 소개해본다. 같은 듯 다른, 그 브랜드만의 고유한 느낌과 매력을 듬뿍 담은 플랫 슈즈들을 만나보자. 4 5 6 1. 4. 무용화 제작을 시작으로 제작하게 된 가장 부드럽고 편안한 플랫슈즈의 대명사. 많은 플랫슈즈 디자인들의 원조라 할 수 있다. repetto 2. 5. 여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트위드 재킷과 2.55백 그리고 투톤 슈즈. chanel 3. .. 2009.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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