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매거진21 백을 쇼핑하기 전에 STAR를 카피하라!! 케이트 모스, 마돈나, 이효리.. 영국과 미국,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들이다. 스타들이 선택한 백은 다음날이면 베스트 셀러가 되어 날개돋친 듯 팔려나간다. 값비싼 명품백들도 스타들이 들어주면 없어서 못구할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된다. 스타들은 어떤 백을 들고, 어떤 백을 유행시켰을까. 1. 케이트 모스 - 발렌시아가 라리아트, 데이백 케이트 모스의 파파라치 사진에서 발렌시아가 백을 든 그녀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발렌시아가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한다. 데이백 뿐만 아니라 라리아트 백까지 시크하면서 빈티지한 그녀의 패션과 발렌시아가 백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 2. 마돈나 - 셀린느 부기백 1940년 때 춤 출때 유행한 '부기우기'재즈에서 이름을 따온 '부기우기백'.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군인들의 의상.. 2009. 4. 2. 이전 1 ···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