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런웨이1 패션워킹, 런웨이 패션이 부담스러우시다구요? 패션쇼를 보며 간혹 그런 생각을 한다. 입고 싶긴 한데 과연 일상생활 속에서 내가 소화할 수 있을까. 과감한 패션에 도전해보고 싶지만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면? 소심해도 누구나 런웨이의 패션모델처럼 입을 수 있다. 무조건 따라하기 보단 일상생활과 어우러지게 자연스럽게 런웨이패션 소화하기. 한번 도전해보자. 1. 발맹 (Balmain) 09 S/S Collection 중 가장 주목받았던 발맹. 80년대 복고를 떠오르게 하는 과장된 어깨와 워싱진은 패션 피플들을 열광케 했다. 하드코어적인 요소들을 우아한 실루엣의 미니 원피스와 소재들에게 적용하여 Denim의 진정한 하이패션 스타일과 절대 공존하기 어려울 것 같았던 하드코어와 페미닌의 만남을 이뤄냈다. 발빠른 패셔니스타들은 발맹자켓과 아이스 워싱진을 입고 거리.. 2009. 4.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