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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리더의지름길

다양한 티셔츠로 3백65일을 살아가는 패션피플

by MY STYLE 2009.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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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의 열기를 그대로 머금은 도시 L.A.! 다양한 티셔츠로 3백65일을 살아가는 L.A.의 패셔니스타를 코첼라 페스티벌과 벼룩시장에서 만났다.



(왼쪽부터)
▶ cole 
1. 좋아하는 티셔츠 브랜드? April77.
2. 좋아하는 뮤지션? 블랙 키(Black keys).
3. 나만의 스타일 팁? 심플하고 편안하게 입는 것이 가장 좋다. 그래야 나를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 같다.
4. 자주 가는 클럽? 에코(Ecco).
5. 요즘 가장 꽂힌 것? 여자친구와 뮤직 페스티벌 다니기. 

◀ krysten ritter
1. 좋아하는 티셔츠 브랜드? 아메리칸 어패럴.
2. 좋아하는 뮤지션? 저스티스(Justice).
3. 나만의 스타일 팁? 심플하게 입는 대신, 목걸이를 꼭 한다.
4. 자주 가는 클럽? 라 시타(La Cita) 
5. 요즘 가장 꽂힌 것? 케이크 만들기

◀ nicole rosen
1. 좋아하는 티셔츠 브랜드? 꼼데가르송.
2. 좋아하는 뮤지션? 베이루트(Beirut), 실버선 픽업스(silversun pickups)
3. 나만의 스타일 팁? 특히 벼룩시장에서 보물을 잘 찾아낸다.
4. 자주 가는 클럽? 실버레이크 라운지(Silverlake lounge)
5. 요즘 가장 꽂힌 것? 5월 말에 떠날 러시아 여행을 준비 중이다.




(왼쪽부터)
◀ ian bradley 
1. 좋아하는 티셔츠 브랜드? 제레미 스콧.
2. 좋아하는 뮤지션? M.I.A.
3. 나만의 스타일 팁은? 빈티지 숍에서 남들은 구하지 못하는 것을 찾아낸다.
4. 자주 가는 클럽? 바도트(Bardot).
5. 요즘 가장 꽂힌 것? 벼룩시장에 가서 쇼핑하기.  

▶ emily dindial
1. 좋아하는 티셔츠 브랜드? 조이리치(Joyrich). 
2. 좋아하는 뮤지션? 그루브 아르마다(Groove Armada), M.I.A.
3. 나만의 스타일 팁? 마구 섞어 입는 것을 좋아한다. 안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람마다 느끼기에 다르다. 
4. 자주 가는 클럽? 없다. 
5. 요즘 가장 꽂힌 것? 친구와 수다 떨기.

◀ ciara  
1.좋아하는 티셔츠 브랜드? 하우스 오브 홀랜드(House of Holland).
2. 좋아하는 뮤지션? 13&god
3. 나만의 스타일 팁? 상의는 루스하게, 하의는 타이트하게 입는다.
4. 자주 가는 클럽? 트릭(Trick).
5. 요즘 가장 꽂힌 것? 건축물에 특히 관심이 많다. 나를 감동시키는 모든 것을 사랑한다.






 
출처: 패션 커뮤니티 스타일렛(www.stylet.com스타일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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