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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자켓2

아이돌부터 성인돌까지 패션계는 북극 탐험 중 패션계는 지금 차가운 빙산과 얼음이 끝없이 펼쳐지는 차가운 나라! 눈의 나라 북극(the Arctic)의 매력에 빠져있다. 상상만 해도 차가운 북극의 매력에 빠져버린 패션계는 퍼(Fur)와 부드러운 니트(Knit) 그리고 가죽 아이템이 믹스&매치 된 따뜻하고 포근한 디자인이 가미된 아이템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여성들의 로망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은 2010 F/W Fashion Show를 통해 알래스카에서 신을 법한 털로 뒤덮힌 겨울 퍼부츠와 퍼스커트 그리고 퍼모자 등 퍼를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rsum)' 또한 와일드한 버클 디테일의 스틸레토 무통부츠를 선보여 전세계 패션 피플들의 찬사를 받았다. 좌측부터) ˚ 고가의 폭스 퍼가 장식된 .. 2018. 7. 18.
스타일렛 매거진 _ 뚝 떨어진 기온에도 당당하게 보낼 수 있는 스타일! 뚝 떨어진 기온으로 추운 10월을 보내게 될 것이라는 지난주 일기예보를 접한 커리어우먼들은 벌써부터 한숨이 나온다. 추운 겨울은 여성들에게는 너무나 힘든 계절. 보도블럭에 굽이 끼는 것보다 더 위험한 빙판길이 곳곳에 나타나고, 조금이라도 날씬해 보이려 아우터를 얇게 걸치게 되면 하루 종일 덜덜 떨며 추위를 견뎌야 하는 슬픔도 맞보게 된다. 초겨울 날씨가 드디어 여성들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월요일 출근길 부쩍 추워진 바람에 걱정은 극에 달했다. 포근한 니트 가디건으로도 절대 막을 수 없는 차가운 바람이 옷 사이사이로 들어오는 가운데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 아우터를 장만해야 할 시기가 다가왔다. (이미지 제공 : leshop Online) 이번 겨울에는 언제나 그러하듯 퍼(Fur) 소재와 울 (Wo.. 2010.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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