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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2

욕망의 불꽃 팜프파탈! 백인기역 서우 립스틱 어느 브랜드? 출처 : 스타일렛닷컴 매거진(욕망의 불꽃 매력악녀 탄생! 백인기 패션 따라잡기) 지난 주말 방영되자마자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기사에는 한 여배우의 대사와 연기력 그리고 패션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주말 브라운관 속 보여지는 그녀의 표정은 사회에 대한 증오심으로 가득차있었으며, 배우인 그녀는 여러 사람들 앞에서 매니저의 뺨을 때리고 "돈을 받는 이들은 개다"고 말했다. 사이코패스의 가학성마저 느껴지는 주말 드라마의 새로운 악녀 탄생이다. 팜므파탈의 매력을 충분히 지니고 있는 배우 서우. 그녀의 패션은 이미 예전부터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백인기. 그녀의 연기 뿐만 아니라 패션까지 대중들의 관심이 예사롭지 않다. 대물의 '고현정'과 도망자의 '이나영' 등 패셔니스타로 군림하고 있는 그녀들과 견.. 2010. 10. 21.
립스틱 돈주고 사니? 송혜교도 도전했던 립스틱 직접 만들기! 가을에 어울릴 우수에 젖은 꽃분홍 립스틱을, 그것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립스틱을 만들기 위해 벌인 남자 에디터의 악전고투, 아니 동분서주. 자고로 입술은 촉촉해야 한다. 아무리 유행이라도 입술 주름이 그대로 보이면 할머니 같아 보인다는 게 에디터의 생각이다. 그래도 선명한 입술 색에 대한 욕심을 버릴 수 없었고, 그런 이유로 한동안 여자친구를 위한 선물은 선명한 색을 내는 립글로스의 차지였다. 하지만 남자가 립글로스의 촉감을 느끼는 건 키스를 할 때뿐이라 끈적끈적하게 달라붙는 립글로스의 질감은 오래가지 않아 질렸다. 때마침 입술 주름 그대로 드러내는 딸기 우윳빛 입술이 유행하기에 그 립스틱을 선물했더니 돌아오는 건 ‘텁텁하다’ ‘얼굴이 칙칙해 보인다’는 불만과 뷰티 에디터의 자질을 의심하는 질타뿐이었다.. 2009.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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