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성옷1 You Can Do It! 170cm에서 180cm로. KBS의 토크 프로그램에서 ‘루저(Loser)’라는 표현이 나와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가뜩이나 작은 키로 고민과 스트레스를 받던 남성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비난을 가했다. 그만큼 남성들에게 ‘키’는 매우 예민하며 조심스러워 해야 하는 부분이다. 여성들이 말랐는데도 다이어트를 감행하듯이 남성들에게는 적당히 큰 키에도 불구하고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바로 ‘키’이기 때문이다. 남성들은 슈즈(Shoes)를 볼 때 우선적으로 디자인부터 보겠지만, 디자인만큼 세심하게 보는 부분이 그 신발의 굽 높이이다. 날이 가면 갈수록 여성들의 힐(Heel)은 높아져만 가기 때문에 키가 작은 남성들의 유일한 방패 막은 바로 굽 밖에 없다. 한 때 깔 창은 남성들에겐 없어선 안될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았었다. 깔창을.. 2018. 7.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