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톰보이1 올 겨울, 남자친구를 잊게 만드는 퍼(FUR) 베스트! 어쨋든 럭셔리하게~ 퍼 베스트 올 겨울, 침체되었던 경기가 슬슬 풀린다는 소식때문일까? 날씨가 매섭게 추워 지지도 않고 있는데 다들 퍼(FUR)에 대한 욕심이 대단하다. 럭셔리의 대명사이자 마담 패션의 최고봉이었던 밍크 코트나 폭스같은 값비싼 아이템들도 작년보다 많이 팔리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퍼 베스트의 인기는 과히 놀라울 정도로 뜨겁다. 작년에 한창 인기를 끌때만 하더라도 그래도 왠지,,,,라고 망설이던 주변인들도 있었는데 요즘엔 너나 나나 할 것 퍼 베스트 하나쯤은 구매하는게 필수. 코트보다 가볍고 레이어드 하기도 편한 뿐만 아니라 올 시즌엔 다양한 스타일로 퍼가 선보이고 있으니 퍼 베스트의 인기가 올라가는 것은 당연하기도 하다. 게다가 윤은혜, 최강희 등등 많은 패셔니스타들이 멋지게 소화하고 있는 .. 2009. 1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