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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여름, 티셔츠는 이렇게 입어라! 아마도 옷장 속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 아이템은 티셔츠일 것이다. 무슨 옷을 입어야할지 고민될 때, 꾸미고 나갈 시간이 부족할 때, 편하게 입고 싶을 때 등 티셔츠는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입는 첫번째 아이템이다. 가장 자주 입는 옷이지만 사실 티셔츠 하나만으로 간지나게 연출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자칫 후줄근해 보이기 쉬운 티셔츠 차림을 당신만의 엣지있는 스타일로 연출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Rock & Chic 프린트 티셔츠 코디 프린트 티셔츠는 터프한 매력을 살려서 입으면 손쉽게 코디할 수 있다. 흰 티에 청바지 그리고 하얀 운동화. 무슨 공식같은 차림이지만 트랜디한 스톤워싱 청바지를 고르고 간단한 뱅글로 손목에 포인트를 주면 꾸미지 않은 듯 엣지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재미있는 만화 캐릭터 티.. 2009. 5. 13.
빅뱅, 롤리팝 패션 키워드! 비비드 컬러로 승부! 이 시대 최고의 트랜드세터 빅뱅도 선택한 비비드 컬러라면 이제 더이상 거부할 수 없다. 마치 60년대를 연상케 하는 강렬하고 도발적인 원색의 향연. '촌빨' 날리는 강렬한 비비드 컬러(Vivid Colors)의 세계로 빠져들어 보자. 가장 비비드 컬러를 잘 활용한 컬렉션은 루엘라 쇼. 바이올렛과 오렌지의 대비효과를 주거나 핫핑크 원피스로 여성스럽게 연출했다. 루엘라가 비비드 컬러를 소녀스럽고 사랑스럽게 표현했다면, 구찌는 비비드를 매니쉬하게 풀어냈다. 화려한 원색의 수트에 강렬한 보색의 이너웨어를 매치해 파워풀한 비비드 패션을 만들었다. 한 눈에 들어오는 보색대비가 부담스럽다면 랑방의 고전적인 방법을 눈여겨 볼 것. 비비드한 옐로우 컬러 탑에 블랙 스커트를 매치해 깔끔하게 연출했다. 다양한 비비드 컬러 .. 2009. 5. 12.
가쉽걸 레이튼,아기네스 등 멋쟁이들이 사랑하는 클로에! 지난 달 LA의 Melrose Place에 클로에 셰비니, 아기네스 딘, 케이트 보스워즈, 가쉽걸의 레이튼 미스터 등 내로라하는 멋쟁이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들이 한 군데 모인 이유는? 바로 로맨틱한 디자인으로 셀러브리티의 사랑을 받는 클로에의 LA 부티크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서다. 이날 참석한 셀럽들은 클로에의 디자인을 입거나 자신의 룩을 적절히 응용한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1. 클로에의 디자이너를 선택한 스타들 (시계방향으로) 이번 시즌 클로에의 네이비 컬러 원피스에 블래이저를 매치한 스타일 아이콘 클로에 셰비니와 롱 스커트로 페미닌 룩을 연출한 케이트 보스워즈. 클로에의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한 모델 앰버 발레타와 반대로 자신의 룩을 고집한 영화 푸시의 주인공 카밀라 벨. 역시 클로에의 드레스를 선택.. 2009. 5. 12.
이시영, 이진욱의 데님 키워드 이번 시즌, 리바이스 인디고가 제안하는 데님 키워드는 1980년대 아이스 진의 컬러 바리에이션, 그리고 리드미컬하게 변하는 스트레이트 핏 실루엣. 거기에 덧붙이면, 혼자가 아닌 둘이어야 한다. 출처: 패션 커뮤니티 스타일렛(www.stylet.com) 스타따라잡기 2009.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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