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ll Post266 올 여름 패션아이템, 뱅글! 그 네가지 비밀 bangle 짧아진 소매 아래로 고스란히 드러나는 맨살을 허전하지 않게 연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뱅글을 보여주는 것이다. 밋밋한 팔을 아름답게 채워줄 4가지 스타일의 뱅글. 1. feminine jewelry 그레이와 핑크 컬러 진주와 유러피언 글라스 원석이 이리 저리 얽혀 있는 뱅글은 예술 작품이라고 하기에도 손색없을 만큼 디자인이 훌륭하다. 이 섬세한 과정을 모두 손으로 작업했다는 걸 생각한다면 1백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도 그리 놀랍지 않다. 2. leather strap 보헤미안 스타일을 연출하는 데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가죽 소재 스트랩 뱅글. 서로 다른 두 컬러의 스트랩으로 땋은 가느다란 뱅글과 심플한 스크랩 뱅글을 여러 겹 겹쳐서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 (왼쪽부터) 3. retro me.. 2009. 6. 8. 이제 레깅스는 벗고 핫팬츠로 스타일링을! STYLET Stylist : 최선애 1 2 3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레깅스를 벗어 던지고 미끈한 다리를 내놓는 걸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나 이번 시즌은 미니가 유행하던 작년에 비해 마이크로 길이의 핫 쇼츠(HOT SHORT: 짧은 반바지)들이 부쩍 눈에 띄고 있는 중. 올 여름 핫 쇼츠는 하이웨이스트 쇼츠, 점프수트 핫 쇼츠, 테일러드 쇼츠, 데님 쇼츠, 컬러풀 쇼츠 등등 스타일과 소재를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나 컬러풀 쇼츠는 자칫 밋밋해질 수 있는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 많은 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컬러풀한 핫 쇼츠가 자칫 어려 보이지 않을까 걱정이라면 다리를 더욱 늘씬하게 보이게 하는 킬 힐과의 매치를 잊지 말자~ 4 5 6 1.은은한 컬러와 롤업 디자인이 멋스러운.. 2009. 6. 4. 가수 박지윤, 숙녀가 된 그녀의 첫 이야기 돌아왔으니 됐어요 박지윤은 말을 잘 못한다고 했다. 고민할 게 없어 보이는 간단한 질문에도 적당한 단어를 찾느라 침묵이 흘렀고, 무척 미안해했다. 하지만 그녀가 레이첼 야마가타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봄에서 여름으로 변하는 시간에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는 노래로 들어도 충분하다. “한때 좋아했는데….” 박지윤을 만난다는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 대부분의 반응이었다. 그러면서 한때 자신도 로맨티스트였다는 고백을 하듯 그녀의 목소리를 좋아했다고, 평범하지 않은 얼굴이 매력적이었다고 수줍게들 말했다. 신선한 질문이라도 건질까 싶어 무슨 노래를 좋아했느냐고 물으면 전 국민이 춤과 노래를 따라 하던 ‘성인식’이라는 사람은 없고, 다들 ‘하늘색 꿈’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낸 음반의 타이틀곡 ‘할 줄 알어?’를 기억하는.. 2009. 6. 3. 연예인 패션 쇼핑몰, 불황은 없다! - 패션 커뮤니티 스타일렛, 인기 있는 연예인 패션 쇼핑몰 3개 분석 - 백지영&유리가 운영하는 아이엠유리, 최근 6개월간 일 평균 방문자 270% 급성장 경기 불황과 낮은 취업으로 온라인 쇼핑몰 창업이 늘어난 가운데 연예인 뿐만 아니라 아나운서, 방송인까지 온라인 쇼핑몰 창업에 가세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브랜드를 론칭, 직접 디자인한 제품을 선보이거나 쇼핑몰을 위한 화보촬영을 진행하는 등 연예인 자신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어 쇼핑몰간의 경쟁도 치열하다. 대표적인 연예인 쇼핑몰로 김준희의 ‘에바주니’, 이혜영의 ‘미싱 도로시’, 황신혜의 ‘엘리프리’, 백보람의 ‘뽀람’ 등이 있으며, 지난 1일 방송인 강수정이 자신의 이름을 딴 온라인 ‘바이 수(By Soo)를 론칭해 화제를 모았다.. 2009. 6. 3.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6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