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현명한 쇼퍼홀릭77 추운 날, 피부부터 보호하자! 추위를 막는 피부 대처법 공개! 칼바람과 매서운 추위, 실내의 히터 열기까지, 겨울은 그야말로 피부 재난의 시대. 무엇보다 피부 건강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인 습도가 여름의 1/4 수준, 적정 습도에는 30%나 못 미친다. 나일로니아를 위한 겨울 피부 구조 작전. 에디터는 성인 아토피 질환자다. 눈두덩과, 입 주변, 목, 그리고 몸 구석구석에 늘 빨간 발진을 달고 산다. 두말할 나위 없이 사계절 중 가장 싫은 계절은 겨울이다. 겨울엔 가렵다 못해 피부가 찢어지고 따갑다. 민감성과 악건성을 겸비한 피부로 타고난 까닭에 지난 16년간 보습 케어를 연구해왔고 지금도 불철주야 더 좋은 겨울 스킨케어법을 탐구하기 위해 노력한다. 자, 이쯤 되면 에디터의 말을 믿어봐도 괜찮겠다는 확신이 들지 않는가. 나일로니아를 위해 탐구한 겨울 피부 구조.. 2010. 1. 13. 올 겨울, 블랙 지겨워. 블팩을 피하는 코디법 공개 2009-12-18 melicha Fashion Diary 겨울이면 온통 블랙의상들 뿐. 올블랙을 피하긴 여간해선 어려운 것 같다. 요즘은 롱코트보단 엉덩이를 살짝 덮는 좀 짧은 길이의 반코트가 좋고 코트와 비슷한 길이의 이너로 코트 아래로 살짝 보일락 말락 하는 원피스+반바지 스타일이 좋더라. 이럴 때 검정 타이즈와 검정 부츠를 신으면 코트까지 검정이다보니 그럼 정말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올블랙이 되고 만다. 난 머리 색깔도 블랙이거든.-_- 아무튼..그런 올블랙은 좀 무시무시하단 말야.. 그래서 스타킹은 반투명으로 신어줬는데 뭔가 섹시하면서도 쉬크한 듯..그런 느낌이었다. 스타킹이 얇으니까 반 스타킹을 덧신어줬는데, 잔잔한 줄무늬가 올블랙 패션에 작은 변화를 줬다고나.. 그래도 올블랙의 무시무시함이 가.. 2009. 12. 22. 크리스마스에 여자들이 진짜 받고 싶은 선물은 이 것! 들뜬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해줄 리미티드 에디션이 반가운 건 크리스마스 때면 으레 선보이는 흔해 빠진 제품이 아니라서다. PPHOTOGRAPHED BY JUNG JAE HWAN ESTEEE LAUDER 해마다 화려해지는 에스티 로더의 홀리데이 메탈 콤팩트 컬렉션. 스와로브스키로 더 고급스러워진 제이 스트롱워터의 디자인과 시그너처 스톤, 에나멜 작업은 리미티드 에디션에 대한 소유욕을 자극한다. (위부터) 이어 오브 타이거 10만원, 쥬얼드 메이즈 25만원, 골든 코블스톤즈 10만원, 쥬얼드 티아라 18만원, 크리스탈 룰렛 18만원, 스타릿 나이트 25만원. BOBBI BROWN 메탈 케이스와 한 손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로 재탄생한 바비 브라운의 미니 쉬머 브릭 콤팩트.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컬.. 2009. 12. 10. [IT아이템!] 이번 크리스마스때 들어야 할 백! 2009-11-25 melicha Fashion Diary 와인 빛 니트 탑에 블랙 스커트를 입은 오늘 난 체크무늬 타이즈로 매치를 해봤지만 아무래도 심심한 그 느낌을 가눌 길이 없었다. 재킷에 퍼 장식이 있어서 보통의 가방을 든다면 둔한 느낌마저 들 지경이었다. 그때 내 뇌리를 스친 건 바로 체인 백! 반짝거리는 얇은 줄은 퍼 장식 속에 파묻혀 더욱 빛나는 듯한 느낌이다. 왠지 귀엽지 아니한가. 퍼 장식이 많은 겨울 의상에 필수품은 아마도 체인 핸드백이 아닐까? 패션커뮤니티 스타일렛(stylet.com): 잡지보다 쉽고 재밌는 패션을 즐겨 보세요! 매거진 바로가기 2009. 12. 7. 이전 1 ··· 5 6 7 8 9 10 11 ··· 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