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1년 봄 트랜드1 [옴므] 벌써 패션계는 봄맞이! 미리 만나는 맨즈웨어 셔츠 분석 2011 스프링 맨즈웨어 컬렉션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셔츠 아이템을 제시했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베이직한 디자인의 셔츠를 기본으로, 다양한 프린트의 셔츠들로 스프링 컬렉션의 런웨이를 장식했다. 던힐과 꼼데 가르송, 그리고 드리스 반 노튼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브랜드들의 셔츠 아이템들을 분석해 본다. # 던힐 이번 시즌 던힐은 밝은 톤의 그레이, 블루를 메인으로 여러가지 컬러를 안정감 있게 조화시키며, 클래식한 던힐만의 절제된 테일러링의 진수를 보여줬다. 화이트는 기본, 옅은 블루와 라벤더 색이 감도는 파스텔 톤의 셔츠들이 주를 이뤘다. 디자인면에서 특별한 점은 없지만, 가장 클래식하고 기본의 드레스 셔츠를 보여줬는데, 자잘한 프린트, 스트라이프 무늬 등이 색감이 좀 더 들어간 넥타이와 보타이를 매치.. 2010. 9.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