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퍼패션1 아이돌부터 성인돌까지 패션계는 북극 탐험 중 패션계는 지금 차가운 빙산과 얼음이 끝없이 펼쳐지는 차가운 나라! 눈의 나라 북극(the Arctic)의 매력에 빠져있다. 상상만 해도 차가운 북극의 매력에 빠져버린 패션계는 퍼(Fur)와 부드러운 니트(Knit) 그리고 가죽 아이템이 믹스&매치 된 따뜻하고 포근한 디자인이 가미된 아이템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여성들의 로망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은 2010 F/W Fashion Show를 통해 알래스카에서 신을 법한 털로 뒤덮힌 겨울 퍼부츠와 퍼스커트 그리고 퍼모자 등 퍼를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rsum)' 또한 와일드한 버클 디테일의 스틸레토 무통부츠를 선보여 전세계 패션 피플들의 찬사를 받았다. 좌측부터) ˚ 고가의 폭스 퍼가 장식된 .. 2018. 7.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