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캔디1 내 눈의 캔디! 올 가을은 샤방 샤방 아이 메이크업! 가을이라고 브론즈와 골드 펄만 눈에 바르던 시절은 이젠 없다! 봄이 금의환향한 것처럼 올 가을여성들의 두 눈엔 파스텔 톤으로 휘황찬란일 것이다. 대부분의 동양 여성들은 외꺼풀인 관계로 더운 여름에도 아이 메이크업은 스모키와 같은 시커먼 색상 일관 되었다. 눈이 조금 더 커 보이고자 블랙을 칠하고 칠했다. 대부분의 연예인들 조차 아이메이크업이라고 하면 라이너로 꼬리에 포인트를 주거나, 위 아래 점막을 매우는 데에만 급급했다. 조금 청순하게 보이고자 한다면 피치 컬러로 부드럽게 발라주는 정도의 메이크업을 주였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단순하고 단점을 보완하는 메이크업은 그만 두자! 이제는 메이크업도 시크하고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해야 한다. 서구의 여성들처럼 우리도 눈에 색상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2009. 9.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