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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모스, 마돈나, 이효리.. 영국과 미국,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들이다. 스타들이 선택한 백은 다음날이면 베스트 셀러가 되어 날개돋친 듯 팔려나간다. 값비싼 명품백들도 스타들이 들어주면 없어서 못구할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된다. 스타들은 어떤 백을 들고, 어떤 백을 유행시켰을까.
1. 케이트 모스 - 발렌시아가 라리아트, 데이백
케이트 모스의 파파라치 사진에서 발렌시아가 백을 든 그녀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발렌시아가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한다. 데이백 뿐만 아니라 라리아트 백까지 시크하면서 빈티지한 그녀의 패션과 발렌시아가 백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
2. 마돈나 - 셀린느 부기백
1940년 때 춤 출때 유행한 '부기우기'재즈에서 이름을 따온 '부기우기백'.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군인들의 의상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이 백은 우아함과 실용성이 잘 어울어져 마돈나가 색깔별로 셀리는의 '부기백'을 들고 다녀 '마돈나백'이 되어 유행했다. '부기백' 마니아인 마돈나는 딸에게도 '부기백'을 선물해 주었다.
3. 이효리 - 고야드 생루이백
이효리의 24시간을 공개한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에서 그녀가 자주 애용해 유명해진 고야드 생루이 백. '이효리 백'으로 불리울 정도로 이효리 덕분에 인지도가 높아졌다. 물론 그 전에 드라마에서 송윤아도 들고나와 사람들에게 알려진 상태였으나 패셔니스타인 이효리의 효과는 대단했다. 심플하면서도 큰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고야드 백은 실용적이라 인기가 많다.
1. 케이트 모스 - 발렌시아가 라리아트, 데이백
케이트 모스의 파파라치 사진에서 발렌시아가 백을 든 그녀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발렌시아가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한다. 데이백 뿐만 아니라 라리아트 백까지 시크하면서 빈티지한 그녀의 패션과 발렌시아가 백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
2. 마돈나 - 셀린느 부기백
1940년 때 춤 출때 유행한 '부기우기'재즈에서 이름을 따온 '부기우기백'.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군인들의 의상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이 백은 우아함과 실용성이 잘 어울어져 마돈나가 색깔별로 셀리는의 '부기백'을 들고 다녀 '마돈나백'이 되어 유행했다. '부기백' 마니아인 마돈나는 딸에게도 '부기백'을 선물해 주었다.
3. 이효리 - 고야드 생루이백
이효리의 24시간을 공개한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에서 그녀가 자주 애용해 유명해진 고야드 생루이 백. '이효리 백'으로 불리울 정도로 이효리 덕분에 인지도가 높아졌다. 물론 그 전에 드라마에서 송윤아도 들고나와 사람들에게 알려진 상태였으나 패셔니스타인 이효리의 효과는 대단했다. 심플하면서도 큰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고야드 백은 실용적이라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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