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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렛 매거진 _ 뚝 떨어진 기온에도 당당하게 보낼 수 있는 스타일! 뚝 떨어진 기온으로 추운 10월을 보내게 될 것이라는 지난주 일기예보를 접한 커리어우먼들은 벌써부터 한숨이 나온다. 추운 겨울은 여성들에게는 너무나 힘든 계절. 보도블럭에 굽이 끼는 것보다 더 위험한 빙판길이 곳곳에 나타나고, 조금이라도 날씬해 보이려 아우터를 얇게 걸치게 되면 하루 종일 덜덜 떨며 추위를 견뎌야 하는 슬픔도 맞보게 된다. 초겨울 날씨가 드디어 여성들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월요일 출근길 부쩍 추워진 바람에 걱정은 극에 달했다. 포근한 니트 가디건으로도 절대 막을 수 없는 차가운 바람이 옷 사이사이로 들어오는 가운데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 아우터를 장만해야 할 시기가 다가왔다. (이미지 제공 : leshop Online) 이번 겨울에는 언제나 그러하듯 퍼(Fur) 소재와 울 (Wo.. 2010. 10. 28.
스타일렛매거진_ 출근길 생각난 Gold! 가을 여성을 빛내주는 골드 아이템 제안 출근길 터벅터벅 언제나 걷던 그 길을 걷다가 물끄러미 슈즈를 쳐다보았다. 블랙 펌프스에 골드 버클이 장식된 평범한 슈즈. 하지만 가을이 되면 이 슈즈가 에디터 스타일링에서는 가장 많이 활용되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평범하기에 어디에나 스타일링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반짝이는 골드 버클이 어두운 계열의 옷들 속에서 칙칙해지려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밝아지게 한다는 장점도 있다. ˚ 골드 버튼디테일과 골드사가 믹스앤매치된 트위드 자켓 69,000원 쉬즈굿닷컴 제품 골드 버클 슈즈가 에디터에게 베스트 아이템인 이유는 바로 블링블링(Blingbling)함에 있다. 가을겨울 시즌이 되면 컬렉션 뿐만 아니라 거리에까지도 어두운 계열의 의상들이 장악하기 마련. 이 때 여성들의 칙칙해지려는 마음을 밝게 해주는.. 2010. 10. 28.
스타일렛매거진_ 귀요미 패션 제안! 가을니트 좀 귀엽게 입어볼까? 가을에는 아우터와 이너 스타일링에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들에게는 역시 니트(Knit)가 제일 편안하다. 니트 하나로 10월 점점 쌀쌀해지는 가을 날씨와 이와는 반대로 덥고 건조한 사무실 두 가지 공간 모두를 현명하게 지낼 수 있기 때문이다. 트렌치 코트 그리고 야상 점퍼 등의 가을 아우터를 입은 여성들의 경우 출근 길 버스 혹은 지하철 안에서는 손 혹은 어깨에 걸치고 있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밖은 쌀쌀하지만 실내는 초여름 날씨인 10월의 가을 불편함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은 바로 니트(Knit)를 쇼핑하는 길이다. How To Wear? _ 올 가을 니트 멋지게 스타일링 하고 싶다면? 이번 시즌 니트의 경우 귀요미 패션 스타일을 도전해보자. 니트는 클래식의 대명사. 하지만 디자인 그리고 스타일링에.. 2010. 10. 27.
스타일북 _ 버버리 컨테스트 <외출2> 출처 : 스타일렛(www.stylet.com) 오랫만의 동창 모임에 나가는 날....버버리의 엣지있고 세련된 원피스를 입고 그에 맞는 악세사리로 화사하고 깔끔하게 연출해 보았어요~~~ ^^* 2010.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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